현 이재명 대통령 재산 공개 49억, 1년만에 19억 증가

 매년 3월 말이 되면 공직자윤리법 에 따라 대통령을 비롯한 고위공직자들의 재산이 한꺼번에 공개됩니다. 이건 언론이 파헤치 정보가 아니라, 권력을 가진 사람이 재산을 투명하게 관리하도록 국민이 감시할 수 있게 한 의무 제도인데요. 대통령, 국회의원, 장•차관,1급 이상 공무원 등은 본인•배우자•직계가족 재산을 신고하고,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관보와 인터넷에 공개합니다.

오늘은 2026년 3월 26일, 이재명 대통력 재산도 공개되었습니다. 지금부터 재산 금액과 변동 이유를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1. 이재명 대통령 재산은 49억원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력이 2025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신고한 재산은 49억 7721만 원입니다.




1년 전 신고액 30억 8914만 원과 비교하면 18억8807만 원이 증가한 금액이라고 합니다.
1년 사이 재산이 약 1.5배 가까이 늘어났네요.



2. 이재명 대통력의 재산 구조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이 대통령 재산 구조를 표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3. 예금이 30억이 넘는 이유

이재명 대통령의 예금(본인•배우자•자녀 포함)은 1년 새 15억 8천 만 원대에서 30억 6천만 원 수준으로 크게 늘었습니다. 증가 폭만 놓고 보면 약 14억8000만 원이 더해진 셈인데요.
이 예금 증가의 주요 원인은 세 가지로 정리됩니다.




(1) 책 인세 수입
  • 대통령이 지난해 펴낸 정치•철학 ‘서적 결국 국민이 합니다’ 가 많이 팔리면서 인세 수입이 15억6천만 원가량 발생했습니다.
  • 배우자 김혜경 여사도 2018년 출간한 ‘밥을 지어요’ 인세로 약 600만 원대 수입을 신고했네요.


(2) ETF 투자 수익
  • 대선 후보 시절 약속했던 코스피 ETF 투자(초기 4000만 원 매수, 이후 매월 100만 원씩 추가 투자 계획)에 수익이 나면서 예금 항목에 평가이익이 반영되었습니다.
  • 주식시장이 시기와 겹치면서 ETF 수익이 예금 증가에 힘을 보탰다고 해석됩니다.

(3) 대통령 급여 및 기타 현금 유입
  • 대통령으로서 받는 급여도 자연스럽게 예금 증가 요인으로 신고돼 있습니다.
  • 경조사비 등으로 잡힌 현금 자산도 약 2억5천 만 원 늘어난 것으로 보고됐는데, 장남 결혼 등 가족 행사도 여기에 반영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재명 대통령 장남 이동호 씨 청첩장 캡처




4. 분당 아파트 포함 부동산은

부동산 자산은 약 23억 원 규모로 신고돼 있습니다.

성남 분당구 아파트(공동명의)
  • 16억, 8,500만 원으로 1년 새 공시 가격이 2억2900만 원이 상승했습니다.
  • 부동산 정상화 의지로 최근 매물로 내놓은 상태입니다.


인천 계양구 아파트 전세권
  • 과거 지역구 전세보증금 성격으로, 4억8000만 원입니다.

장남 아파트 전세권 
  • 1억 3500만 원입니다.



5. 채무•기타 자산까지 정리

사인 간 채권은 7억500만 원으로, 전년과 큰 변동 없이 유지 됐습니다.

기타 자산도 함께 신고됐습니다.
  • 콘도 회원권: 2,650만 원
  • 2006년식 뉴체어맨 차량: 216만 원
  • 장남 보유  가상자산: 4,150만 원
채무는 총 14억1166만 원입니다.
이 가운데 장남의 주택자금 대출 3,166만 원도 포함돼 있습니다.

총 재산에서 채무를 빼면 실질 순자산 규모를 알 수 있습니다.


이번 내용은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된 것입니다.
하단에 이재명 대통령 재산 공개 내역 일부를 이미지로 첨부해두었으니 참고하셔도 좋겠습니다 :)








댓글 쓰기

0 댓글

신고하기

프로필

태그

안티광고1

수동광고 2

멀티플렉스광고

안티광고